안타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 뉴욕의 단테 디비안 첸조 전용 밧슈입니다. 작년이던가 골든스테이스 소속이었다가 뉴욕으로 트레이드된 선수죠 그렇게 유명한 친구는 아니였는데 안타의 식구가 되었네요 요새 카이리 어빙의 KAI 1 이 워낙 핫해서 좀 묻힌 감이 있지만 해외에선 꽤 좋은 평가를 받는 모델입니다. 요약하자면 반응성 위주의 쿠셔닝 셋업 유연하고 가볍고 접지는 상급이며 피팅은 정사이즈 추천 - 발볼이 있으신 분들에겐 산업 힐 패딩이 그렇게 두툼하진 않지만 힐슬립 이슈는 없다고 함 락다운은 훌륭한 가장 놀라운 건 무게가 338g 정도 - 꽤 가벼운 농구화 300g 중반대의 무게 접지 좋고 쿠션과 반응성, 그리고 피팅까지 가드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. * 요새 중국 브랜드가 이제는 쿠셔닝에서 무게로..